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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물수 74건
직장 상사 악령 퇴치부
이사구 지음황금가지
ha**ki2025-04-21
악랄한 직장상사가 어느 날 갑자기 귀신에 씌여 착해졌다니 ㅎㅎ 재미있는 발상이었어요. 술술 읽히고 재미있어요.
검찰관. 외투
니콜라이 바실리예비치 고골가지 않은 길
우린 모두 고골의 《외투》에서 나왔다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 일견 희망인줄 알았더니 절망이더라.
이토록 귀찮은 글쓰기
위근우 지음시대의창
이*2025-04-21
다른 사람들이 그렇듯 저 역시 길고 진지한 보고서부터 sns에 올리는 짧은 단문까지 다양한 글을 쓰며 살아가기에, 마이픽을 통해 흥미롭게 읽고 제작한 기억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읽고 도움을 얻으셨으면 좋겠어요.
설자은, 금성으로 돌아오다
정세랑문학동네
올*도2025-04-21
보기드문 신라시대 추리소설 시리즈. 정세랑 작가 특유의 모던하고 간결하며 경쾌한 문체로 고고대 역사 추리소설이라는 어려운 듯한 장르에도 불구하고 읽기 편한 작품.
파리 좌안의 피아노 공방
사드 카하트뿌리와 이파리
미*2025-04-21
피아노를 전공하지 않은 사람이 피아노라는 악기를 접하는 과정, 배우는 과정 등을 통해 음악을 모르는 사람들이 쉽게 음악적 소양을 기를 수도 있고, 또 파리의 풍경을 느낄 수 있는 권장 도서이다.
어두운 물
전건우 지음&(앤드)
아***랑2025-04-21
책을 일부분 함께 제작해서 즐거웠고 많은 분들이 읽으면서 책 속에 빠져드길 바랍니다
슬픔은 원샷, 매일이 맑음
김한솔위즈덤하우스
유*스2025-04-21
어떻게 보면 운 좋게?! 유튜버도 되고 책도 써서 유명해졌다고 쉽게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노력하고 한계에 부딪혔을지 알 수 있었다. 유쾌하게만 보였던 원샷 한솔님이 겪었던 것들을 또 책으로 보니, 그동안 고군분투한 것들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었다.
불편한 편의점
김호연나무옆의자
d***52025-04-21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어요. 마음이 따뜻해지고 세상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라 추천드립니다.
키오스크
아네테 멜레세 지음, 김서정 옮김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b**o2025-04-21
현실에 갇혀 꿈을 잃어가는 나를 또다른 세계로 초대하는 책
구*꾼2025-04-21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러도 불편하지 않고 재미있어요~
처리중 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