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2025-05-05

Go Go 지식 박물관 시리즈 중 제가 재미있게 읽고 있는 책 중 하나인데,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의 세시 풍속을 알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는 책입니다.
흔히 세시 풍속이라고 하면 고리타분하고 재미없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 책을 읽다 보면 재미를 느낄 수 있어서 저는 이 책을 여러 번 읽어도 질리지가 않는 것 같습니다.

구*2025-05-05

마이픽에서 처음으로 제작에 참여했던 책이였는데, 제작을 하면서도 흥미롭게 읽었던 책입니다. 추리소설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슈*2025-05-05

여성들이 겪는 억압과 종교적 위선에 맞선 저항을 그린 소설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쉽게 읽히면서도 여성의 연대와 정의가 강렬하게 드러난다.

yj**122025-05-03

불편한편의점은 제법 감동이 솟아나는 소설입니다. 노숙자로 살던 분이 마음을 고쳐서 자기 자신의 본성도 회복하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게 되는데요. 다만 내가 느낀 아쉬움은 의사라는 직업보다는 더 평범한 월급쟁이였으면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s**n2025-05-03

채식주의자를 읽고 지루하지만 끝까지 읽었습니다 

길*정2025-05-02

제 또래 세대가 어떤 지향을 가지고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이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자기관리를 위해 신체를 가꾸거나 기타 다른 삶의 영역들을 어떤 식으로 다듬어나가는지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어  30대를 지나는 저에게는 충분히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없*2025-05-02

여러 형태로 모인 가족들이 떠난 시선을 각자의 방법으로 추억하는 이야기가 감명 깊게 다가왔습니다. 등장잉물이 많음에도 각 인물의 캐릭터 개성이 뚜렷한 점도 좋았고요.

알*스2025-05-01

필리핀 쑤니 할머니의 파란만장한 이야기와 1998년 TV에서 본적 있던 훈 할머니의 이야기를 책으로 들을 수 있어서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캄보디아에서 잠시 고국인 우리나라로 귀국하여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에게 강제로 끌려가 종군 위안부로 엄청난 고초를 겪어야만 했던 그시절 어린 여성들의 삶이 너무 슬프고 마음 아팠습니다. 

잡**22025-05-01

가장 세속적인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노력하여 갈고 닦으면 좋을 삶의 태도로서 가장 어울리는 도서. 예단하지 말자. 예단하는 사람들도 예단하지 말자.

Ale***dra2025-04-30

삶의 희망을 찾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