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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물수 267건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차인표 지음해결책
미**밍2025-04-24
최*영님의 한줄평을 보니 오늘 바로 저도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차인표 씨의 생각도 궁금해지고.
최*영2025-04-23
도서관에 책 대여하러 갔다가 그 자리에서 다 읽어 버린 책입니다. 전자 도서 제작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어 너무 기쁘고 즐겁습니다. 마음으로 이어진 우리의 인연이 오래도록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내 친구는 시각장애인
프란츠 요제프 후아이니크 지음, 김경연 옮김주니어김영사
오**아2025-04-23
마티아스와 신디가 카타리나의 가족을 찾으면서 시각장애인에 대해 질문하는 카타리나의 모습 보면서 이렇게 서로 알아간다면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거리가 좁혀질것 같아요.
방주
유키 하루오 지음, 김은모 옮김블루홀식스(블루홀6)
밀*2025-04-23
읽어 보았는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클로즈드 서클을 좋아한다면 추천할 책.
계엄
요모타 이누히코 지음, 한정림 옮김정은문고
마**스2025-04-23
대통령으로 인한 계엄 트라우마를 겪은 후, 우연히 이 책을 접하고 흥미를 가지게 되어 읽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56년 전 그것도 한국인이 아닌 그 당시엔 한국보다 민주주의가 훨씬 발전된 일본인의 시각에서 계엄 당시 서울 상을 실감나게 전개한 이 소설을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여러분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미움받을 용기
고가 후미타케인플루엔셜
두*2025-04-23
남에게 미움받을지라도 나답게 살 수 있다면, 그게 진짜 용기라는 걸 알게 됐다.
뒤늦게 발동 걸린 인생들의 이야기
김덕영다큐스토리
Chr***ina2025-04-23
지금 특별히 하고 싶은 게 없는 나에게도 뒤늦게 발동 걸려 뭔가에 몰두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반드시 젊어서 모든 것을 이뤄놓지 않아도 좋다고 말할 수 있는 책.
진이, 지니
정유정 지음은행나무
p**g2025-04-22
'지니'라는 보노보의 삶에서는 파인애플 맛이 난다. 새콤하고달착지근한데 따끔거리고 조금 씁쓸한 맛. 그 삶 속으로 아직 포기하지 않은 인간 '지니'가 걸어들어가 네 발로 기고 보노보 소리를 내고 나무에 거꾸로 매달린다. 판타지라는 이름 아래에서 최선을 다해 한 존재가 다른 존재의 삶을 구해내려는 이야기이다.
홍학의 자리
정해연 지음엘릭시르
냥*찌2025-04-22
생각지도 못한 반전에 가슴이 쿵~ 했어요
아몬드
손원평 지음창비
채*2025-04-22
감정을 느낄 수 없는 세상에서 과연 인간답다라는 게 어떤 건지 한번쯤 생각해볼 수 있는 성장 소설입니다.
처리중 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