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소름끼치는 현실은 어떤 공포영화보다도 더 섬뜩하다! 인간의 본성에 숨겨진 가장 어두운 본능을 파헤치는 충격 실화서. 제프리 다머, 테드 번디 같은 악명 높은 살인마들의 끔찍한 범죄 현장을 생생하게 재구성했다. 당신이 상상할 수 없는 잔혹함, 극한의 잔인함을 고스란히 담아낸 책. 매 페이지마다 공포와 전율이 흐르는 치명적인 살인 실록! 범죄의 내밀한 현장을 있는 그대로 폭로하며, 독자들의 호기심과 공포심을 극대화한다. 사이코패스 살인마들의 비정한 내면, 그들만의 잔인한 욕망과 범죄 심리를 낱낱이 파헤친다. 한순간의 충동으로 저지른 살인부터 계획적이고 치밀하게 자행된 연쇄 살인까지, 인간 존재의 가장 어두운 면을 들여다본다.
한줄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