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천하제일 의뢰문』, 『천하제일 곤륜객잔』 백보의 신무협 장편소설. “야! 인마, 우리 마교 아니다. 무림맹이야. 명심해!” 무림 최남단, 광서성 남영, 무림맹 남영지부. 그곳에 해결사, 마강한이 있다. 어린 시절 한 동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입맹한 무림맹 평화로운 일상을 원했으나, 그를 귀찮게 하는 외세들 마강한은 참지 않는다. “이왕 이렇게 된 거 한 대 더 맞자.” ‘뭐, 이런 개 같은 자식이…….’ 시원! 상쾌! 통쾌! 마강한의 속 시원한 행보가 지금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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