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새로운 개념의 영어 학습서이다. 앵무새처럼 단어나 표현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 문화의 큰 틀을 바르게 이해함으로써 영어 표현을 적절히 할 수 있는 “언어 센스 (언어 감각)”을 키우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현장감 있는 실용 영어를 재미있는 미국 드라마 또는 할리우드 영화의 명장면을 이용해서 생동감 있게 전달한다. 저자가 실제 경험한 국제 통상 협상의 진면목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통해서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해서 학습 의욕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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