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소개 글, 서평〉
2017년 《경인일보》 신춘문예와 《대전일보》 신춘문예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성영희 시인의 고유한 존재론과 함께 오랫동안 그녀의 몸과 마음을 관통해온 시간의 풍경을 담아낸 세 번째 시집 『물의 끝에 매달린 시간』이 《실천문학사》에서 출간됐다. 이 시집에는 각 13편 4부 56편의 시들이 실려 있다. 이 시집에 대해, 시인 스스로의 고유한 존재론과 함께 오랫동안 시인의 몸과 마음을 관통해온 시간의 풍경을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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