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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상세정보

문학시/에세이

아몬드 나무는 아몬드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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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최서진

출판사천년의 시작

제작기관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출판연월일2016-03-02

제작연도2016년

ISBN9788960212596

소개글

<소개글,서평>

2004년 (심상)으로 등단한 최서진 시인의 첫 시집(아몬드나무는 아몬드가 되고). 이 시집은 어둠에서 부풀어 오르게 되는 ‘기분’에 관한 이야기다. 최서진의 시가 가지고 있는 이 ‘특별한 기분’에 관해 먼저 염두에 둘 것은 자아가 ‘밤’이라는 공간적 프로세스를 경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즉 자아가 세계를 뚜렷하게 장악할 수 없는 사태에서 가능한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즉 개별 자아의 ‘사적 규칙’에 준거해서 시작되는 명쾌하지 않은 어떤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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