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소개 글, 서평〉
저자는 미숙아로 태어나 인큐베이터에서 있었고, 어린 시절부터 잔병치레가 잦았다. 구내염, 위염, 장염 등을 달고 살았고, 신경이 예민하고, 소화기관이 약하다 보니 제대로 먹지 못해 키도 작았다. 하지만 이렇게 병약하고 왜소했던 그는 건강을 위해 노력했고, 몸에 좋은 음식과 영양제, 운동 등을 통해 건강을 되찾았다. 이러한 자신의 경험과 또 약사라는 직업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올바른 건강 지식을 알려주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어떤 음식이 몸에 좋고 나쁜지, 적절한 운동량은 얼마큼인지, 어떤 영양소가 몸에 유익한지, 영양제는 어떻게 조합해서 먹어야 하는지, 아플 때는 어떤 치료약을 먹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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