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소개 글, 서평〉
이 책은 지금까지 까다롭고 숫기 없이 소심하며, 쉽게 짜증을 낸다고만 생각했던 ‘예민한 아이’의 모습들을 ‘민감성’이라는 새로운 범주를 통해 소개한다. 그러면서 예민한 아이들 맞춤형 육아 솔루션을 통해 부모와 아이의 스트레스는 줄이고, 아이들의 민감성이 가지는 장점은 극대화시키는 방법을 소개한다. 아이가 예민함을 넘어 세상에 행복하게 적응하고,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아이로 커나갈 수 있도록 돕는 해답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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