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소개글,서평〉
사랑할 수 없는 것을 사랑하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그것만은 절대 사랑할 수 없어!’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 생각을 먼저 가슴으로 껴안아주라. 또한 그 생각을 품은 자기 자신도 가슴으로 껴안아주라. 있는 그대로 자신의 느낌에 정직할 것, 그리고 그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사랑의 힘을 전적으로 신뢰할 것 ― 이것이 바로 올바른 사랑 사용법이다. 이런 실용적인 태도로써 당신은 자신이 보고, 듣고, 만지고, 생각하고, 느끼는 모든 것을 사랑의 대상으로 삼을 수 있다. 이 책에 수록된 스무 개의 치유 만트라를 틈틈이 되뇌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사랑의 즉각적인 치유력을 생생히 경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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