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상대성이론과 양자론의 세계를 통해 20세기 과학의 지형을 근본적으로 바꾼 한 인간의 사유와 내면을 탐구한 명저이다. 저자 제레미 번스타인은 아인슈타인의 생애를 단순한 전기적 서술이 아닌, 세 가지 축-특수 상대성 이론, 일반 상대성 이론과 중력, 그리고 양자론으로 나누어 그의 사상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이 책은 과학사의 위대한 전환점들을 따라가며, 아인슈타인이 남긴 방대한 업적 뒤에 숨은 철학적 고민과 인간적인 고독을 함께 보여 준다. 벨기에 왕비 엘리자베스와의 서신, 프린스턴 시절의 삶, 그리고 ‘신의 주사위’ 발언에 담긴 의문들까지. 아인슈타인을 천재 과학자이자 사색가, 그리고 시대의 증언자로 재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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