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123등록일 2025-05-29
정명섭 작가와 함께하는 '힐링하는 글쓰기: 마음이 문장이 될 때'
실로암점자도서관에서는 『암행』, 『저수지의 아이들』, 『미스 손탁』의 저자 정명섭 작가의 강연을 통해 글쓰기의 기초를 익히고, 자신만의 에세이와 초단편 소설을 직접 집필해 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마음으로 보고 상상으로 그려낸 이야기를 창작하는 즐거움과 함께 완성한 작품은 한 권의 책으로 엮어 세상에 하나뿐인 기념품으로 간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경험해 보세요!
- 아 래 -
1. 사업명: 2025년 「힐링하는 글쓰기: 마음이 문장이 될 때」
2. 교육일정: 2025년 6월 16일~7월 28일 매주 월 14시~16시, 총 6회(7/21(월) 제외)
3. 강사: 정명섭 작가(「암행」, 「미스 손탁」 등 저자)
4. 교육내용:
- 1주: OT 및 글쓰기의 기초와 본질
- 2주: 글쓰기의 기승전결.
- 3주: 글쓰기를 마무리하는 방식
- 4주: 에세이 글쓰기 완수 및 초단편 소설쓰기
- 5주: 퇴고 요령 및 최종 편집
- 6주: 도서 완성 및 평가회
5. 교육장소: 실로암점자도서관
6. 교육대상: 성인시각장애인 7명
7. 모집기간: 2025년 5월 26일(월)~6월 5일(목) 16:00까지
8. 모집방법: 실로암 ON, 전화 및 내방접수
* 이용자 선정: 사례회의를 통해 선정 후 6월 5일 이후 개별 안내
9. 참가비: 6회 총10,000원
10. 접수·문의: 도서문화팀 ☎ 02-880-0673